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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Munus Ensemble with 8 Cellos

Date    2012.04.13 (Fri)

Venue  Sejong M Theater

Time    8pm

The newly returned Kim Kyu-sik & Munus Ensemble 2012 joined with 8 Cellists! Classic and a fantastic blend of contemporary music will be held at this venue.  YuJeong is joining with Kyu-sik Kim as 1st cello and making her special appearance with Munus Ensemble performing a wide variety of music such as jazz, pop, tango music arranged for 8 cellos and jazz quartet.

Program :

FITZENHAGEN  Ave Maria for 8 Cellos

ALBENIZ  Asturias arranged for 8 Cellos

MILLER  Moonlight Serenade

J. GADE  Jalousie 'Tango Tsigane'

PIAZZOLLA  Libertango

Sakki Jarven Polka - An Old Finnish Folk Tune

JIMI HENDRIX Purple Haze

GARDEL Por Una Caveza

Cellists :

Kyu-sik Kim, 1st cello

YuJeong Lee, 1st cello

Yoon-Jung Hwang, 2nd cello

Bo-Yeon Yoon, 2nd cello

Ji-Eun Song, 3rd cello

Seong-ah Hong, 3rd cello

Su-Hyun Jeon, 4th cello

Dong-Yun Han, 4th cello

2012 첼리스트 김규식과 무누스앙상블 with 8첼로

기간 2012.04.13 (금) ~ 2012.04.13 (금)

장소 세종M씨어터

시간 오후 8시

문의 02-720-3933

연령 미취학아동입장불가

티켓 R석 66,000원 S석 55,000원 A석 44,000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무누스 앙상블이 새롭게 돌아왔다. 2012년 무누스 앙상블과 8대의 첼로의 만남! 정통 클래식과 현대음악의 환상적인 조화가 이 무대에서 펼쳐진다.

프로그램:

FITZENHAGEN  Ave Maria for 8 Cellos

ALBENIZ  Asturias arranged for 8 Cellos

MILLER  Moonlight Serenade

J. GADE  Jalousie 'Tango Tsigane'

PIAZZOLLA  Libertango

Sakki Jarven Polka -

J. HENDRIX Purple Haze

GARDEL Por Una Caveza

첼리스트 :

김규식 이유정, 1 첼로

황윤정 윤보연, 2 첼로

송지은 홍승아, 3 첼로

전수현 한동윤, 4 첼로

무누스 앙상블과 첼로의 만남!

무누스 앙상블(Munus Ensemble)은 2009년 첼리스트 김규식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앙상블이다. 무누스(Munus)의 의미가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이라는 라틴어의 어원이 되기에 더욱 더 노력하는 무누스 앙상블이 이번에는 8대의 첼로와 만나게 된다. 8대의 첼로를 한꺼번에 만나기는 오케스트라 연주를 제외하고는 쉽지 않다. 특별히 클래식 콘서트가 아닌 무대에서 만나기는 더더욱 쉽지 않다. 첼리스트 김규식은 이번 무대를 통해 기존에 무누스 앙상블이 추구했던 새로운 도전을 어김없이 발휘하게 된다. 각각의 악기가 빚어내는 소리로 이루어내는 크로스오버를 추구하는 무누스 앙상블! 여기에 첼로만의 깊고 중후하면서도 따뜻한 음색이 더해져 관객들의 가슴을 파고드는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