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5일 기사 첼리스트 이유정씨(28)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몬테카를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 입단했다. 몬테카를로 필하모닉은 1856년 창단된 모나코 왕립 오케스트라로 이씨는 오디션을 거쳐 지난 9월 정년까지 활동을 보장받는 정식 단원으로 입단했다. 이 씨는 이희범 한국무역협회장의 딸로 첼리스트인 어머니에게 9살 때부터 첼로를 배우기 시작했다. 첼로를 배운 지 1년 만에 미국 워싱턴 레바인 음악학교 장학생으로 선발됐고 15세때 …
2007년 11월호 공연예술전문 월간 객석 류태형 기자 한국인 최초 몬테카를로 필하모닉 입단 / 첼리스트 이유정 인터뷰
동아일보 2003년 7월 14일 기사 미국 뉴욕에서 활동중인 첼리스트 이유정 귀국 독주회가 25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9세때부터 어머니에게 첼로를 배운 이유정은 첼로를 시작한 지 1년만에 미국 워싱턴 레바인 음악학교 장학생으로 선발됐으며 15세때 벨기에 브뤼셀 왕립음악원에 입학, 1년만에 연주자 디플롬을 받았다. 이어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을 거쳐 2001년에 미국 줄리아드 음대에서 최연소로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또 이화경향 1위, 동아 2위, 중앙 …
연합뉴스 2003년 7월 22일 기사 미국 뉴욕에서 활동중인 첼리스트 이유정 귀국 독주회가 25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9세때부터 어머니에게 첼로를 배운 이유정은 첼로를 시작한 지 1년만에 미국 워싱턴 레바인 음악학교 장학생으로 선발됐으며 15세때 벨기에 브뤼셀 왕립음악원에 입학, 1년만에 연주자 디플롬을 받았다. 이어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을 거쳐 2001년에 미국 줄리아드 음대에서 최연소로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또 이화경향 1위, 동아 2…